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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변이
될 장내용물이 오래 머무르는 곳이 대장암이 생기기 쉬우며, 그래서 대장의 맨
뒤쪽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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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에
대장암의 약 60%가 발생합니다. 우리나라에서도 식생활이 서구화됨에 따라 점점
대장암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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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가
하고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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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장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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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별잠혈
검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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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이
가늘어 지고 대변을 본후에도 자꾸 대변을 보고 싶은 느낌, 즉 잔변감이 생깁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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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수지검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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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에 피가
섞여 나오면 치질일 거라고 생각해 병원에 가는 것을 미루게 되는 경우가 많
지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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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장암의 가능성이
있으므로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. 특히 1개월이상 혈변이 지속되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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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드시 의사의
진찰을 받아야 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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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장내시경
검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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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문을 통해
대장에 내시경을 넣어 하는 검사입니다. 조직검사를 같이 할 수 있으며 대장출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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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나 대장암
검사에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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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장조영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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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영제를 항문을
통하여 대장에 넣어 대장을 촬영하는 검사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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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직장 초음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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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문 내로
초음파 프루브를 넣어 검사하는 방법으로 일단 대장암 진단을 받은 사람에게 필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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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검사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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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산화 단층
촬영(CT촬영), 자기공명 영상촬영(MRI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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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술전에 다른
부위에 암이 퍼져 있는지 얼마나 장벽을 침범했는지 알아 보기 위해 하는 검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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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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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사선
치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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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의
초기때는 시행하지 않고 진행된 사람에게 국소재발을 없게 하기 위한 치료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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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암제 투여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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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장암의 근치수술을
시행한후 국소의 재발이나 다른 부위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치료입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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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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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역요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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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술요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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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장암이 발견되면
암이 생긴 대장부위를 포함해서 전체 대장의 반 정도를 절제합니다. 조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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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 진단하여
절제하는 것이 대장암의 치료에 최우선의 방법 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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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술후에 주기적으로 초음파나 컴퓨터 촬영(CT), 자기공명촬영(MRI), 간
기능검사, 폐 단순x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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촬영
등의 적절한 검사를 받아 증상발현 이전에 재발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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